스포츠손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포츠로 인한 손상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운동 중에 발생하는 손상은 많은 경우가 충분한
준비 운동 부족, 보호 장비 부족, 부상 후 재활 부족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우선 발과 발목에 관계된 스포츠 손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목손상
- 보통 발목이 삐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며, 의학적으로는 염좌로 표현합니다.
- 염좌는 발목 주위의 인대가 끊어지는 것을 말 하며 스포츠손상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합니다. 많은 경우 단순히 침을 맞거나 치료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 염좌도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치료를 함으로써 그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뒤꿈치 통증
- 조깅 인구가 늘면서 뒤꿈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를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며, 특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 발을 대는 경우 통증이 심하며 조금 걷게 되면 증상이 약간 줄게 됩니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가 서서 걷는 경우, 오래 서 있는 경우에도 통증이 유발됩니다. 보통 잘 치료가 되는 편이나 낫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철저한 아킬레스 스트레칭 운동과 깔창, 야간 기브스 등이 효과가 좋습니다.
아킬레스 건염
- 준비 운동이 없이 운동을 급격하게 한 경우, 운동량을 갑자기 늘린 경우,
신발을 바꾼 경우, 운동하는 곳의 바닥이 딱딱한 경우 등이 아킬레스 건염을 유발하는 요인입니다. -
특히 준 비 운동없이 갑작스런 운동은 아킬레스 건이 끊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뒤꿈치 바로 윗 부분, 아킬레스가 뒤꿈치 뼈에 붙는 부위나 바로 위에 통증이 있습니다.
간혹 만성의 경우 건이 두껍고 그 주위가 붓게 됩니다. 뒤꿈치 뼈가 튀어나온 경우 이 뼈가
운동시 아킬레스 건을 계속 자극하여 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목을 뒤로 젖히는
경우 발목 뒤에 긴장감을 느끼고 발끝으로 걷는 경우 통증이 생깁니다.
병원에서는 신체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며, 방사선 검사로 뒤꿈치 뼈가 튀어나온 경우를 진단합니다. 필요한 경우 MRI로 건 내의 조직이 변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치료기간이 긴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건 내의 혈액 순환이 좋지 않아 치유되는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이 경우 우선 얼음찜질과 아킬레스 스트레칭 운동이 기본이며 신발 내 깔창이나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아킬레스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러한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건 내의 변성된 조직을 제거하든 수술을 합니다. 변성의 정도가 심한 경우는 아킬레스 건을 다른 건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킬레스 건염을 줄일 수 있는 6가지 방법
- 1 우선 신발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 2 운동 전에 충분한 몸 풀기를 합니다.
- 3 아킬레스 신장 운동과 강화 운동을 꼭 합니다.
- 4 뛰는 거리와 속도는 1주일에 10%를 넘지 않습니다.
- 5 언덕, 울퉁불퉁한 길 등은 가급적 피합니다.
- 6 운동 후 꼭 스트레칭을 충분히 합니다.

